| 출생 / 나이 | 1967년 7월 31일 (만 57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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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지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
| 신체 / 혈액형 | 173cm, 64kg, O형 |
| 학력 | 용문고등학교 졸업 ➔ 수원대학교 기계공학과 학사 |
| 데뷔 | 1991년 그룹 '철이와 미애' 코러스 ➔ 1992년 그룹 피노키오 1집 |
| 대표곡 | 사랑과 우정 사이, 슬프도록 아름다운, 그녀의 연인에게, 유리의 성 |
| 현재 활동 | 가수, 보컬 디렉터, 싱어송라이터 |
1992년 록밴드 피노키오의 보컬로 합류해 데뷔곡 '사랑과 우정 사이'로 가요 톱텐 1위를 차지했던 김성면은, 이후 자신의 이니셜을 딴 'K2'를 결성하며 90년대 록발라드 전성기를 이끌었습니다. '슬프도록 아름다운', '그녀의 연인에게', '유리의 성' 등은 남성들의 노래방 애창곡 1위를 독식하며 밀리언셀러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전성기 뒤편에는 짙은 어둠이 드리웠습니다. 음반 제작 과정에서 지인과 소속사의 사기 사건에 휘말리며 억대의 투자금을 날렸고, 부당한 4억 원대 위약금 청구 소송까지 당하며 빚더미에 앉았습니다. 10여 년간 법적 분쟁을 이어가던 그는 결국 2013년 법원 개인파산 선고를 받으며 모든 경제적 기반을 잃고 극심한 우울증에 빠졌습니다.
최근 유튜브 '근황올림픽'을 통해 전해진 K2 김성면의 근황은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50대 후반의 나이에도 원키 그대로 4옥타브를 넘나드는 완벽한 라이브 실력을 즉석에서 증명한 것입니다. '빚과 시련은 있었지만 제 목소리만큼은 신이 주신 선물이라 지켜냈다'는 그는 현재 단독 콘서트와 신곡 발표를 준비하며 팬들과 다시 호흡하고 있습니다.
“사기를 당하고 파산을 겪으며 모든 걸 잃었을 때도, 목소리 하나만은 결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노래할 수 있는 무대가 있다면 저는 영원한 청춘입니다.”